영도벨벳, 나눔 프로젝트 어메이징 벨벳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친환경경영 실천 앞장서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친환경경영의 실천 

에코보보스 패션소비자에게 착한패션제품 이용 권장


▲ ​좋은기업 영도벨벳(대표 유병선)이 지속가능한 패션디자인의 미래를 창조하고 소비자에게는 착한패션을 권장하는 나눔 프로젝트 “어메이징 벨벳”을 가동한다 .    ©TIN 뉴스 

1960년 창업, 반세기동안 벨벳 한 품목만을 집중 육성하여 세계 일류기업이 된 영도벨벳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일환인 친환경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있다.​

그 첫 번째로 영도벨벳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친환경에 대한 사고적 혁신과 실천적 행동을 제시하고 있다.

생산보다는 버려지는게 더 많은 현대 생활에서, 생산이나 가공과정에서 배출된 자투리 원단을 활용, 디자인 영감을 불어 넣은 아트제품으로 재탄생시킨 “어메이징 벨벳” 프로젝트라는 작지만 강한 캠페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영도벨벳의‘어메이징 벨벳’ 프로젝트로 생산된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구매하는 모든 제품이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으로 탄생된다.
 
이 모든 제품은 영도벨벳 직원들이 여가시간을 통해 그들이 생산한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하는 공동체 작업으로 만들어 진다.
 
함께하는 공동체 작업을 통한 시간, 공간, 물질과 정신은 가족의 행복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생산 작업의 중요성, 나눔과 희망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영도벨벳의 영도다움 갤러리에서는 소비자들에게는 소비를 통한 창의적 기부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모든 재횔용 작품에는 스토리가 있어 영도벨벳의 나눔에 대한 기본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영도벨벳의 영도다움 갤러리에서는 소비자들에게는 소비를 통한 창의적 기부를 할 수 있게 하였다.     ©TIN 뉴스

영도벨벳의 나눔 프로젝트 ‘어메이징 벨벳’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오는 8월 17일 저녁 ‘한여름밤의 꿈, 어메이징 벨벳’ 파티를 영도벨벳 갤러리 ‘영도다움(대구 삼덕동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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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및 아트, 문화산업계 전문가들을 초빙, 영도벨벳의 지속가능한 경영철학과 자투리 원단의 재활용 결과물을 발표하고, 모두가 함께 하는 친환경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다.
 
금번 행사에서 영도벨벳은 재활용 제품이 갖고 있는 스토리를 셰익스피어 희곡 [한여름밤의 꿈]으로 선정, 여름밤에 펼쳐지는 감미로운 멘델스존 음악과 함께 벨벳 제품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1826년 17세 멘델스존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에 깊이 매료돼 작은 악기인 플루트와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경이롭고 황홀한 [한여름밤의 꿈] 서곡을 창조하였다.
 
영도벨벳도 다른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작지만 강한 “벨벳의 향연”을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곳곳에서 연주하였다.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벨벳, 물세탁하는 벨벳, 눌림 자국이 전혀 없는 벨벳... 이 놀라운 혁명에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은 “마치 요정이 연주하는 듯하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날 참석자들이 구매하는 ‘어메이징 벨벳’프로젝트의 전 제품은 지역 아동들 장학금으로 100% 기부함으로서, 소비를 통한 창의적 기부의 가능성에 대한 실천적 행동을 몸소 보여 줄 계획이다.
 

 

▲ 영도벨벳의 ‘어메이징 벨벳’ 프로젝트로 생산된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구매하는 모든 제품이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으로 탄생된다. ©TIN 뉴스​
 

에코보보스[eco-bobos] 
환경을 주요 가치로 여기며,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엘리트 계층을 지칭하는 것으로, 환경을 자신의 지위를 상징하는 소비 대상으로 삼으며 환경이라는 도덕적 가치에 돈을 아끼지 않는 새로운 소비자군을 일컫는 말이다. 환경을 뜻하는 에코(echo)와 부르주아의 부에 보헤미안의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을 뜻하는 보보스(bobos)의 합성어로 2000년 미국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가 제창했다.


벨벳갤러리 영도다움
영도다움은 세계 최초의 벨벳전문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300제곱미터(약 380평)에 벨벳 체험관과 교육장은 물론, 벨벳 소재의 패션의류 및 가방, 스카프 등 패션제품과 침구, 가구, 벽지, 전등 등 라이프스타일제품, 지역 아티스트가 자투리 원단을 활용하고 디자인 가치를 기부한 리사이클 아트상품들이 전시 판매하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대구 중구 삼덕동 2가 149-87   053-710-3700
 www.youngdoliving.com -> Gallery -> YD영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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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반세기 벨벳 단일품목으로 지속 혁신하고 진화한 영도벨벳은 2010년대부터 정보기술산업에 진입, LCD패널 제조에서 핵심 소재부품인 러빙포(Rubbing cloth)를 개발, 현재는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TIN 뉴스 

세계 일류기업 영도벨벳
영도벨벳은 1960년 설립, 한국 최초로 벨벳직물을 개발, 한국을 벨벳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시키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지난 2001년부터는 세계 생산 및 수출 1위 기업으로 도약한 한국의 자랑스러운 세계 일류기업이다. 이태리「 조르조아르마니, 미국「앤클라인」「탈보트」, 스페인「자라」, 일본 이토츄패션 등 세계 최고급 패션브랜드가 오랜 기간동안 영도「THREE EAGLE」벨벳을 애용하고 있다.
 
영도벨벳이 세계일류 상품으로 도약한 것은 지난 1973년 일본 하세가와사와 기술제휴로 시작, 1995년에는 연사부터 제직, 가공 및 완제품까지 일괄생산처리 할 수 있는 자가 설비 확장, 2000년에는 182대의 래피어직기에서 연간 800만야드 벨벳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설비력 구비, 그리고 2005년 마이크로 벨벳, 초극세사 벨벳, 텐셀 벨벳 등 신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영도벨벳 중앙연구소 설립같은 세계 고품질 시장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투자가 있어 가능했다.
 
지난 반세기 벨벳 단일품목으로 지속 혁신하고 진화한 영도벨벳은 2010년대부터 정보기술산업에 진입, LCD패널 제조에서 핵심 소재부품인 러빙포(Rubbing cloth)를 개발, 현재는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미동 168   054-472-1771  www.youngdovelv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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