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신화의 유토피아 영도가 이룩하겠습니다.

한국 벨벳의 자존심인 영도벨벳은 1960년에 설립되어 당시 일본, 미국, 독일에서 수입되어 최고급 혼수품으로 각광받던 벨벳, 일명 <비로도> 국산화 연구에 돌입해서 한국 최초로 벨벳 직물을 개발했고, 1975년 중동에 처녀 수출함으로써 우리나라 벨벳 산업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시켰습니다.

독창적 기술력을 자랑하는 영도벨벳은 일본 하세가와사와 기술제휴와 연사-제직-염색-가공에 이르는 일괄생산체제를 통해 경쟁사가 모방할 수 없는 수려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우수한 내구성을 보유한 벨벳 제품을 생산해서 세계 고급 벨벳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영도벨벳은 중국 등 제3국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100% 국내 생산(made in KOREA)만을 고집했고, 400억 원 투자로 182대 레피어직기와 CPB 염색 시설을 투입해서 세계 최고 품질만의 벨벳을 생산하고 있고, 세계 최초 물세탁이 가능한 마이크로 폴리 벨벳을 개발해서 실용성을 요구하는 현대 소비자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5대양 7대륙을 향한
Made in 2030 전략

국내 섬유업계에서 유례없는 성장률과 매출을 달성한 영도벨벳은 전 세계 최고급 벨벳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야심찬 글로벌 전략 아래
최신 섬유 트렌드를 습득, 차세대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Global Network을 통한 국내·외 시장 선점이라는 계획 아래 해외 곳곳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영도벨벳의 "Made in 2030"은 오늘도 전 세계를 향해 열정을 다해 질주해 나갈 것입니다.

궁극적인 영도벨벳의 기업가치

1. 01
   고객에게는
   가장 사고 싶은 Brand
2. 02
   영도벨벳의 구성원들에게는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3. 03
   주주/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
4. 04
   경영 가치 사슬의 참가자들에게는
   가장 선호하는 Partner

영도벨벳의 경영진

故 이원화 회장영도벨벳 창업자

영도벨벳 창업자

철저한 품질우선주의 경영 실천, 1973년 '기술혁명화' 착수 10개년 운영

Three Eagle'로 선진국형 브랜드 자산관리(Brand Equity)를 통한 가치경영 창출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하여 생산자동화를 이룩

국내 최고의 인재등용 및 대규모 R&D 지원으로 벨벳의 사관학교를 도입

류병선 회장영도벨벳 창업자

영도벨벳 공동 창업자

섬유와 패션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신제품 개발력 향상

산학협동을 통한 기술 및 신제품 개발

대구 대경대, 계명대등과 함께 자연염료를 활용한 염색기법 도입

지역 패션디자이너와의 제휴로 지역경제 발전 지원

이충열 사장영도벨벳 CEO

국내 및 미국 등지에서의 선진 경영교육을 통한 우수 지식적 정보 축적

젊음과 도전, 용기로 21세기 영도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미래의 전문경영인

IT기술도입을 통한 섬유산업 및 영도의 업무선진화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