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이 가진 변화의 힘,
그것은 새로운 경험으로
우리와 연결됩니다.
IT’s Velvet, BE ROAD 1960

벨벳이 '비로드'로 불리던 시대, 옷장 속 벨벳 드레스가 누군가에겐 동경의 대상이던 그 시대, 누구도 가지 않은 하나의 길을 걸어온 신념과 집념은 국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갑니다. 새로운 역사는 언제나 미래로 향하는 용감한 첫걸음에서 시작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만나게 했던 실크로드 역시 처음 내딛는 한 걸음에서부터 시작되었듯, 60년 역사의 길에서 한걸음 더 크게 나아가 새로운 경험의 길로 행합니다.

영도벨벳 60년 산업 유산 중 연면적 2000㎡(600평) 규모의 유휴시설에, 800년 벨벳 기술을 탐색할 수 있는 역사관, 창의적 활동이 자유로운 창작 공간과 스타트업 사무공간, 일반인들이 벨벳 산업과 벨벳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벨벳 문화공간이 함께 합니다.

영도벨벳 역사관 Youngdo Velvet History Hall

영도벨벳 60년 혁신의 역사와 미래를 경험하는 역사관

벨벳 박물관 Velvet Museum

800년 벨벳 기술과 변화를 함께 볼 수 있는 박물관

벨벳 메이커스 Velvet Makes

가치 있는 업사이클링 제품을 창작하고 생산할 수 있는 창조공간

벨벳 코워킹 스페이스 Velvet Co-working Space

미래 에너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벨벳 컬처파크 Velvet Culture Park

벨벳 헤리티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